2008년 10월 17일
맛챠

비싼가루만큼 색도 이쁘다.

열심히 섞었지만 금새 온도가 식었다.
가루도 안풀어졌어ㅠㅠㅠ.
맛있는 최상의 맛챠를 타고싶다.
# by | 2008/10/17 15:28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10/17 15:28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10/17 14:48 | 트랙백


# by | 2008/10/06 12:25 | 트랙백 | 덧글(2)
어제 아르바이트하고있는 카페에
핸드폰을 두고와서 연락을 하고 잠시 들렸다.
밖에 나왔을때의 코끝에서 감도는 상쾌함.
기온은 쌀쌀하지만 햇빛이 따사로워서
조금 따뜻하게만 입으면 노곤노곤한 정말 최고의 날씨.
왠지 오랜만의 휴식.이라는 느낌이랄까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조차도 행복했다.
기분좋아~
정말 기분좋아.
맛있는 냄새가 나는 호두과자를 사들고 버스를 타고
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햇살을 쬐며 책도보다가
추워서..(..)ㄷㄷㄷㄷ.OTL
책 전시 부스도 한바퀴 둘러보고
가게에 들어가서 노닥노닥 노닥노닥.
소파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다가
문득 눈을 감고 가게안 소리에 귀를 기울여봤다.
잔잔한 음악소리와.
윗집의 물소리.
손님들 저마다의 이야기 보따리 들.
부엌안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
손님이 그릇에 숟가락이 부딪히는 카랑 카랑소리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주문이 들어와서 음료를 만들고 음식을 만들고
곧이어 퍼지는 맛있는 냄새가 아!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이 이루어내는 절정의 하모니.
바쁠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이 풍경을
여유가 있는 이 순간에 만끽할 수 있어서 행복해.
손님으로온 우리막내 다해도 봤다. 아 얼마나 좋은가.
슬슬 바빠질 시간이 되서 가게를 나섰다.
반가움과 즐거움과 따뜻한 공간.
아. 오늘 더 한층 이 공간이 좋아진것 같아.
너무 좋아.
응. 대단한 집단이야. 하하하
# by | 2008/09/26 23:34 | 트랙백 | 덧글(6)

# by | 2008/09/13 01:17 | 트랙백 | 덧글(6)


# by | 2008/09/12 22:59 | 트랙백 | 덧글(4)
어제의 홍대는 좀 평소와는달라서
클럽인파들 속에 외국인들이 넘쳐흐르고
길 건너에서는 싸우고있고,
음산한 사이렌소리가 흐르고
줄지어있는 빈 택시들과
전체적으로 울렁울렁 흐트러진 분위기.
버스안의 승객들도 달랐어. 뭔가 달랐어.
평소에 보고 ,내가 알고있던 모습과는 이질적인 느낌이어서
마음이 계속 두근거렸다.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 속이 가득했다,
아아.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 by | 2008/09/07 08:25 | 트랙백 | 덧글(6)


# by | 2008/08/25 15:15 | 트랙백 | 덧글(10)

# by | 2008/08/19 01:01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