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7일
꿈꾼것같아.
어제의 홍대는 좀 평소와는달라서
클럽인파들 속에 외국인들이 넘쳐흐르고
길 건너에서는 싸우고있고,
음산한 사이렌소리가 흐르고
줄지어있는 빈 택시들과
전체적으로 울렁울렁 흐트러진 분위기.
버스안의 승객들도 달랐어. 뭔가 달랐어.
평소에 보고 ,내가 알고있던 모습과는 이질적인 느낌이어서
마음이 계속 두근거렸다.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 속이 가득했다,
아아.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 by | 2008/09/07 08:2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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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일이.. ㄱ-;;; 움찔우찔
그날따라 조금 무서웠어- 잘 들어갔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응응. 요즘 눈에띄게 많이 늘은것같아...라기보다 전에는 눈치도 못챘던 것 같기도하고
많아 많아-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