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3일
운

나는 원래 뽑기운이나 내기 운은 정말 없는데 (없는편이 아니라 아예없다;)
그 외의 것은 우연하게도 운이 따라주는 듯 한것같기도하고....
그저 어디까지나 확률적으로 그런느낌?
예를들면 다른사람들은 죽을만큼 바쁜데
내 파트만 한가해서 설거지담당이 된다던지;
내가 일하는날은 쉬는날과 비교할때 손님이 적다던지.
좋은건지 나쁜건지...OTL
어제밤엔늦게 비가 많이 온다는 얘기도 있었고
또 퇴근하고 나가던 중에 빗방울을 맞아서
조금 있으면 쏟아지겠구나 하고 생각해 우산을 빌렸는데
집에가는 한시간반동안 비 안와;;;OTL
그저 가끔 한방울씩 맞는정도?
우산 빌렸는데 쓸일이 없었네;...라고 생각하며 아파트 카드키를 대는 순간
갑자기 후두둑- 촤아아아!!!!!!!!!!!!!!!!
으악;;; 거짓말?!?!??!?!?!?
왜 이제서야 내리는거야
웃어버렸다
아니 실은 조금 무서웠어. 정말 기막힌 타이밍.덜덜덜
# by | 2008/08/03 03:39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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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만나니 비가 그치더라...그 허무함이란....
운이 좋은건 좋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