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차 이야기.

나의 첫 가향홍차 로네펠트의 헤렌토피
내가 좋아하는 사랑스런 홍차중 하나.
 
쵸코와 캬라멜 코팅의 향....이라지만 처음엔 어디가?!?!!!
어느 범주냐 하면 나의 기준으론 커피의 헤이즐넛향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하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은은하고 좋은향.

찻잎을 오래 우려도 떫은 맛이 안나고.
따뜻하게 또는 식었을 때 모두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목넘김도 깔끔하고 참 맘에든다.
오히려 식었을 때 가 더 맛있는 것 같아.
근데 바닥났네.
이렇게 일단 우려내서
요렇게 약간의 페이크로
병에담아 차갑게 냉장고로 고고.
원 음료가 홍차랑 색이 비슷해서 위화감도 없고.하하하
안녕 내일보자 (>ㅁ<)>

저 블랙빈 테라티는 종로에서 시음행사(?)로 나눠줘서 처음 마셔봤는데
맘에드는 고소~한 콩향. 응 괜찮아. 맛있다-!!
이후 좋아하는 음료리스트에 살포시 넣어두었다.
음.. 그래서 시음행사를 하는구나. 무서운 마케팅이다.

시중에 나온 차중에 또 맘에드는건 옥수수차정도려나?

이녀석.오늘의 차 옥수수
우연히 마셨는데 고소~한 옥수수향. 아니 고소하기도 하지만 왠지 향이 달콤하다.
자연적인 추출향보다는 인공 옥수수향 느낌인데 어디선가 많이 그리운 향.
....
....
아.

어렸을때 슈퍼에서 사먹던
그 옥수수 빵 향이난다.
그리운 향.

옥수수 수염차는 못마셔봐서 모르겠지만. 이거 맛있어. 추천추천.

by 츠키루 | 2008/07/28 23:4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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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희 at 2008/07/29 22:27
음. 그거말고 다른거 있었는데 메이커가 생각이 안난다.
그쪽의 옥수수수염차도 맛있는데. ㅜㅜ
Commented by 츠키루 at 2008/07/30 02:05
어쩌면 목마를때 먹어서 더 맛있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어ㅎㅎ
블랙빈은 맛있어 맛있어^^ 근데 비싸....ㅇ<-< 편의점갔다가 깜짝;;;
Commented by 사과 at 2008/08/03 21:46
이런 미역차같으니!!
Commented by 츠키루 at 2008/08/05 11:12
미역은 건강에 좋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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