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것같아.

어제의 홍대는 좀 평소와는달라서
클럽인파들 속에 외국인들이 넘쳐흐르고
길 건너에서는 싸우고있고,
음산한 사이렌소리가 흐르고
줄지어있는 빈 택시들과
전체적으로 울렁울렁 흐트러진 분위기.  
버스안의 승객들도 달랐어. 뭔가 달랐어.

평소에 보고 ,내가 알고있던 모습과는 이질적인 느낌이어서
마음이 계속 두근거렸다.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 속이 가득했다,

아아.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by 츠키루 | 2008/09/07 08:25 | 트랙백 | 덧글(0)

いってきます!!

7박8일 도쿄일정.
아침에 일어나서 환전완료. 짐 (대강)싸고.
근데...날씨 검색하니까 도쿄는 비.비.비.비.비.비.!!!!!!!!!!!!!!!!!!!!!ㅠㅠㅠㅠ
우산무거워:@:@:@

이번여행은 거의 완전 무계획;
일단 책은 들고가니까.음음
이번엔 꼭 JAL 타고싶었는데 나는 ANA랑 떨어질수 없는 인연인가보다.
전에도 JAL마일리지를 제일먼저 만들고나서 정작 탄건 ANA.....
이번에도 JAL타려고 고뇌하다가 결국 ANA
또 다시 잘부탁합니다.OTL

다녀오겠습니다~>ㅁ<)/

by 츠키루 | 2008/08/25 15:15 | 트랙백 | 덧글(10)

아. 밤이다. 이제 가을이다.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빨라.
어느새 여름이 가고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시원한 밤바람이 드는 창가에서
오늘은 조금 생각에 잠겼다.

사과야. 책 고마워- 읽다보니 재밌어서 벌써 절반 읽었다-ㅋ
스파게티 핫케이크 맛있었어~♬ 다음 자신작도 기대기대!!!!

by 츠키루 | 2008/08/19 01:01 | 트랙백 | 덧글(4)

비행기.

예약하려고 했던 스케쥴이 사라졌다.
꺄아아아..OTL
고민고민고민...

by 츠키루 | 2008/08/11 10:20 | 트랙백 | 덧글(4)

가쿠포!!

뒤늦게.....(?)지만, 몇시간 전 처음으로 니코니코동에 가입했는데
아. 여기.....!!! 재밌네. 진짜 재밌는 시스템.
코멘트시스템 너무 좋아///

잠깐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새로운 보컬로이드 가쿠포로이드!
목소리 성우는 각트.
....에다가 이미 등장초기부터 사무라이풍으로
초 개그캐릭설정 확정 분위기\(^o^)/ 꺄~

이 노래 한번 들었을 뿐이었는데 이미 빠져있었다ㅇ<-<
중독중독중독!!!!!

듣고 듣고 또듣고. 이미 네시간째.
동영상 그림도 꽤나 중독. 아 귀여워//////

졸업논문 쓰다가 샛길로 새서 뭐하는거야.....OTL



댄싱☆사무라이 가사

by 츠키루 | 2008/08/05 03:07 | 트랙백 | 덧글(8)

요즘 알바하면서 '운이좋다'라는말을 종종 듣는다.
나는 원래 뽑기운이나 내기 운은 정말 없는데 (없는편이 아니라 아예없다;)
그 외의 것은 우연하게도 운이 따라주는 듯 한것같기도하고....
그저 어디까지나 확률적으로 그런느낌?

예를들면 다른사람들은 죽을만큼 바쁜데
내 파트만 한가해서 설거지담당이 된다던지;
내가 일하는날은 쉬는날과 비교할때 손님이 적다던지. 
좋은건지 나쁜건지...OTL

어제밤엔늦게 비가 많이 온다는 얘기도 있었고
또 퇴근하고 나가던 중에 빗방울을 맞아서
조금 있으면 쏟아지겠구나 하고 생각해 우산을 빌렸는데

집에가는 한시간반동안 비 안와;;;OTL
그저 가끔 한방울씩 맞는정도?

우산 빌렸는데 쓸일이 없었네;...라고 생각하며 아파트 카드키를 대는 순간
갑자기 후두둑- 촤아아아!!!!!!!!!!!!!!!!

으악;;; 거짓말?!?!??!?!?!?
왜 이제서야 내리는거야
웃어버렸다
아니 실은 조금 무서웠어. 정말 기막힌 타이밍.덜덜덜

by 츠키루 | 2008/08/03 03:39 | 트랙백 | 덧글(10)

미쿠미쿠

그리다보니 핑크스커트가 아니어서 뒤늦게 좌절OTL
적당히 편집해서 바탕화면으로 지정해놓고.
나는 항상 뒷북모드....ㅇ<-<
뒤늦게 버닝중입니다-
하루종일 멜트만 들었어 꺄아////////


by 츠키루 | 2008/08/03 02:13 | 트랙백 | 덧글(4)

제목없음

메론빵 먹고싶다.

by 츠키루 | 2008/07/30 02:04 | 트랙백 | 덧글(4)

내가 좋아하는 차 이야기.

나의 첫 가향홍차 로네펠트의 헤렌토피
내가 좋아하는 사랑스런 홍차중 하나.
 
쵸코와 캬라멜 코팅의 향....이라지만 처음엔 어디가?!?!!!
어느 범주냐 하면 나의 기준으론 커피의 헤이즐넛향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하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은은하고 좋은향.

찻잎을 오래 우려도 떫은 맛이 안나고.
따뜻하게 또는 식었을 때 모두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목넘김도 깔끔하고 참 맘에든다.
오히려 식었을 때 가 더 맛있는 것 같아.
근데 바닥났네.
이렇게 일단 우려내서
요렇게 약간의 페이크로
병에담아 차갑게 냉장고로 고고.
원 음료가 홍차랑 색이 비슷해서 위화감도 없고.하하하
안녕 내일보자 (>ㅁ<)>

저 블랙빈 테라티는 종로에서 시음행사(?)로 나눠줘서 처음 마셔봤는데
맘에드는 고소~한 콩향. 응 괜찮아. 맛있다-!!
이후 좋아하는 음료리스트에 살포시 넣어두었다.
음.. 그래서 시음행사를 하는구나. 무서운 마케팅이다.

시중에 나온 차중에 또 맘에드는건 옥수수차정도려나?

이녀석.오늘의 차 옥수수
우연히 마셨는데 고소~한 옥수수향. 아니 고소하기도 하지만 왠지 향이 달콤하다.
자연적인 추출향보다는 인공 옥수수향 느낌인데 어디선가 많이 그리운 향.
....
....
아.

어렸을때 슈퍼에서 사먹던
그 옥수수 빵 향이난다.
그리운 향.

옥수수 수염차는 못마셔봐서 모르겠지만. 이거 맛있어. 추천추천.

by 츠키루 | 2008/07/28 23:49 | 트랙백 | 덧글(4)

안녕안녕~

저번주엔 우여곡절끝에(?) 계절학기 시험...마치고
응. 좋아좋아. 이제 졸업논문남았네

요즘 집에 돌아오면 항상 내방은 PC방이 되서
원래 작업용으로 맞춘 컴퓨터였지만
오빠가 게임하느라 내 방 점령.
엄마가 인터넷하느라 내 방 점령.....OTL
여름이라서 컴퓨터 열기때문에 방안이 후끈후끈.

덕분에 불쾌지수 올라가고 방 안에 들어가기 싫고.
우리집 에어콘 없는데...ㅇ<-<

생각난김에 당장 거실로 옮겼다.
인터넷 IP공유 배선 거실로 빼느라 잠시 삽질도 하고.
아. 홀가분하다. 안녕 컴퓨터.
가을이나 겨울되서 추워지면 데려올게- 바이바이.

by 츠키루 | 2008/07/28 22:5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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